무엇이고 떠나 보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. 사랑했던 사람을 놓아주지 않고 마음에 담아 두는 한 누구도 그 사람을 대신할 수 없다. -앤드류 매튜스 너는 벌써 자기의 이마에다 인의(仁義)라는 자자(刺字)를 해 버렸다. 즉 움직일 수 없으리 만큼 도덕에 꽉 묶여 있다. 그래서 자연에 몸을 맡기는 자연인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. -장자 Walls have ears. (벽에도 귀가 있다. =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.)오늘의 영단어 - tremendously : 엄청나게, 거대하게오늘의 영단어 - rarely : 거의 --하지않다오늘의 영단어 - futile : 쓸 데 없는, 무익한, 하찮은 [Syn] : vain오늘의 영단어 - attracting patient : 환자유치경쟁자를 친구로 삼는 것은 통쾌한 일이다. -그라시안 무슨 일에나 움직이지 않는 결단심만큼 기개있는 사람을 만들어 내는 요인은 없을 것이다. 장래 큰 인물이 되기를 원하는 젊은이나 죽은 뒤 큰 인물 축에 끼이고 싶다는 젊은이는 단순히 수많은 장애를 극복하는 결심만을 해서는 안 된다. 헤아릴 수 없는 반대와 패배를 직면해서도 그 장애를 극복해 보이려는 결심이 필요하다. -루즈벨트 술을 마셔야 명랑해지는 사람은 평상시에는 예외없이 따분하고 재미없는 사람이다.